고양이들이 어른들과 살고 있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는데요, 80대 부부의 마당에 살면 좋은 점과 사는 방법을 알아보려 해요. 많은 어른들이 마당에 강아지를 키우거나 고양이를 키우시는데 이왕이면 좋은 점과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면 좋겠죠?
고양이 80대 부부 마당에 살면 좋은 점과 사는 방법
1. 고양이와 살면 좋은 점
고양이가 80대 부부의 마당에 살면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양이는 집안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이로 인해 부부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배가 고프면 부부에게 와서 밥을 달라고 칭얼댑니다.
노인부부는 힘들어도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느라 움직이게 됩니다.
운동하기 싫어도 운동하게 되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밥을 같이 먹어도 크게 다투지 않아요.
새끼고양이도 어른 고양이와 같이 밥그릇 속에 입을 넣는 것을 보니까요.
자녀들이 반찬을 가지고 왔을 때 남을 때는 고양이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족이 밥을 먹고 나서 쉬고 있어요. 잠이 오는 듯한데 손님이 있으니
잠을 청할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그래도 손님이 움직이지 않으면 잠을 자겠죠?
이런 광경을 노인부부가 보신다면 저절로 마음에 안정이 찾아 올 것 같아요.
2. 고양이와 행복하게 사는 법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은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지만 고령자가 함께 산다는 것에는
이론적으로 고려할 부분이 있다고들 합니다. 사실 고령자가 고양이를 돌보는 것이 쉽진 않죠.
고양이가 80대 부부에게 와서 산지가 수년이 되었고, 그때는 몸이 거뜬했으나 지금은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고양이를 굶게 할 수는 없으니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줘야겠어요.
겨울에는 따뜻한 곳을 제공해 주고,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마당이니까요.
어쨌든 반려동물들은 사람과의 관계가 상호간에 도움이 되지만 언젠가는 헤어진다는 게 슬프네요.
고양이 80대 부부의 마당에 살면 좋은 점과 행복하게 사는 법이었습니다.
◈유익한 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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