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 먹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 정리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정리

과일을 좋아하는 강아지 봉이 

 

오늘은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정리해드릴게요.

 

우리 집 강아지 봉이도 과일을 좋아해요.

먹여도 될까요?

정말 먹어도 될까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정리 한번 해 볼게요.

 

 

과일 바구니와 강아지 봉이

 

 

인덕원 종합 동물병원에 의하면

우리 강아지 봉이가 좋아하는 사과는 먹어도 될까요?

 

사과는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씨는 주지 말고 줘야 됩니다.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사과를 조각으로 줬을 때

성격이 급한 애들은

대충 씹어서 채 할 수 있고

결국 사고를 당합니다.

 

이 과정에서 죽음에 이를 수도 있고

토해내면 그나마 다행 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줄 땐

저의 의견은 갈아서 주는 겁니다.

 

 

과일 바구니를 좋아하는 강아지 봉이

 

그럼 배는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저는 갈아서 주는 중입니다.

 

과일을 통해 사고를 당한 일이 있었거든요.

성질이 급한 애들은 덩어리가 위험해요.

 

 

과일을 좋아하는 강아지 봉이

 

이런... 이런, 이런.... 녀석 하고는....^^

예쁜 녀석들도 이런 흉찍한 표정이 있다니, 짜식....^^

 

 

과일을 좋아하는 강아지 봉이

 

주인님, 내가 언제 그랬나요?

위에 사진은 내가 아닐 걸요?

 

흉 찍 하게 하품하는 녀석이 바로

이 녀석입니다.^^

 

 

과일을 먹고 싶어서 주인에게 예쁜 표정 보이는 강아지 봉이

 

이제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정리

또 한 번 볼까요?

 

감은 어떨까요?

우리 봉이는 단감이나 홍시나 다 좋아해요.

답은 감도 줘도 됩니다.

변비 예방을 위해서

중간에 심은 빼면 됩니다.

 

 

과일을 먹고 싶어서 기다리는 강아지 봉이

 

그다음 줘도 되는 것이

딸기, 블루베리, 오렌지, 귤도 좋다고 합니다.

껍질과 씨앗은 주지 않는 게 좋아요.

 

 

주인님이 아마 과일을 줄거라 생각하고 웃는 강아지 봉이 

 

과일을 매일 먹고 있는 우리 강아지 봉이는

이렇게 행복한 웃음을 짓네요.

 

 

과일을 밖에서 가져오자 좋아서 냄새 맡는 강아지 봉이

우리 강아지 봉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보더니

냄새를 계속 맡아봅니다.

 

 

과일을 밖에서 가져오자 좋아하는 강아지

 

그럼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정리에서

먹으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포도와 자두입니다.

 

또한

자두씨와 복숭아씨에는

"시안화물"이라는 독성물질이 있대요.

 

복숭아, 자두, 체리, 매실, 사과의 씨앗에도 있다고 하니

가족과 같은 강아지에게

과일을 줄 때는

주의하는 게 좋겠네요.

 

 

과일을 보고 냄새 맡는 강아지

 

우리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과와 감홍시예요.

배도 좋아하고 귤도 좋아하죠.

 

심지어는 호박죽도 잘 먹어요.

그냥 잡식성인 것 같아요.

 

사실은 이 녀석이 거의 가리지 않는편이에요.

배춧잎도 먹고 당근도 먹어요.

 

양배추도 먹고 무도 먹는데요,

근데 주체할 수 없는 식욕 때문에

몇 번이나 사고가 나서

이제는 많이 주의하고 있어요.

 

 

과일을 줄거라 생각하고 주인의 눈치를 보는 강아지

 

허벌 레... 빨리 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과도 있고

감홍시도 있네요.

 

주인님, 빨리 줘요!!

 

저기 있는 호박으로 죽을 끓이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또 우리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

강아지가 먹으면 좋은 것은

계란 노른자입니다.

 

다른 먹거리들도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정리해 보았어요.

 

우리 같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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