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 구미 통틀어서 생선구이 맛집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 이모네 생선구이를 소개합니다.
오메가 3가 필요할때, 기운이 떨어질 때, 한 번씩 다녀오면 몸이 훨씬 건강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김천과 구미 생선구이 최고 맛집, 이모네 생선구이 식당입니다.
이곳은 김천에 사시는 분들도 찾아오기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저희는 많이 가 본 곳이고 생선구이라 하면 이곳이 손꼽히고 있어요.
찾아오는 길을 알려드릴게요.
이모네 생선 구이 찾아오시는 길 지도
김천과 구미 생선구이 최고 맛집, 이모네 생선구이 전면입니다.
항상 손님이 많이 오시는 편입니다.
주차장은 식당의 주변에 있습니다.
완전 소위 말하는 먹자골목입니다.
다리 힘이 좋으신 분들은 1분 정도 걸어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희는 다른 부부와 같이 갔었고
식당은 명절 연휴 보내고 처음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만 해도 식탁이 없었거든요.
제가 생선을 좋아하지만 의자가 없어서 불편했었는데 이렇게 바뀌어져 있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제가 잠깐 망설이는 사이
저희와 동반한 손님들이 어느 새 방쪽으로 들어가 버렸더라고요.
주인분이 그렇게 안내했다네요.
시간이 점심시간이 지나서 갔어요, 오후 1 시 조금 지나서죠.
오늘 저희는 생선 모듬구이(스페셜) "大"로 시켰어요.
요즘 외식 한번 할려고 하면
웬만하면 만원 정도 하잖아요.
이곳에 오면 생선구이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도 적당하여 먹고 나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뿌듯해집니다.
어느 식당이나 밥이 잘되어야 맛있는 집이라 할 수 있잖아요.
밥이 찰지면서 씹는 식감도 좋고 집밥인듯 했어요.
사실은 집밥보다 나았어요.
김천과 구미 생선구이 최고 맛집, 이모네 생선구이 상차림입니다.
생선을 사랑하는 분들은 입을 떡하니 벌리는 게 정상이지요.
저도 처음 지인의 인도로 갔을 때 정말 저절로 감탄했었답니다.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곳,
김천과 구미 생선구이 최고 맛집, 이모네 생선구이,
"생선 모듬구이 스페셜"상차림입니다.
제가 평소에 포항에 가면
가자미를 한꺼번에 많이 사서 두고두고 먹기도 합니다만
이곳에서 먹는 가자미가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역시 생선을 약간 바싹 구우면 더욱 맛있어요.
반찬도 간이 딱 맞는 게 먹기 좋았어요.
사실은 생선구이 먹으러 가면 반찬은 크게 먹지 않게 됩니다.
우엉조림과 김치의 간이 딱 맞았고
된장국은 우리가 다 아는 그 맛입니다.
연한 맛, 은은한 맛이죠.
생선은 간이 잘 맞아야 되는데
오늘 먹은 생선이 간이 잘 맞아서
서로 보면서 칭찬을 했습니다.
저는 열기라고 하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모르겠습니다.
약간 붉은색이면서
맛은 조기와 비슷한 종류입니다.
윤기가 나고 있죠?
생선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맛을 잘 압니다.
지금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밥을 한 그릇 다 먹고 나서도 생선이 조금 남았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누룽지를 그냥 두고 올 순 없겠죠?
누룽지 한 숟가락... 생선 한입... 누룽지 한 숟가락... 생선 한입...
이런 식으로 다 먹어주었어요.
김천과 구미 생선구이 최고 맛집, 이모네 생선구이에는
한 번도 안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곳 생선구이 맛집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와 다른 내외분이 같이 갔었어요.
전에 이 분들과 같이 온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오게 된 것은
그 당시 왔을 때 맛이 좋았기 때문이란 것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생선이 정말 당길 때, 돌솥밥도 드시고 싶을 때는 이곳에 한번 와보세요.
오늘은 김천과 구미 생선구이 최고 맛집, 이모네 생선구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홍빛 삼겹살과 모둠 야채가 최상급인 무영 쌈밥집 (14) | 2022.02.15 |
---|---|
면역 강화에 좋은 약(옻)오리와 약닭 전문점 노랑 할매 (10) | 2022.02.11 |
설날맞이 고향 풍경, 뻥튀기 광경 (10) | 2022.01.28 |
씹을수록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대구 왕 뽈찜 맛집 (9) | 2022.01.22 |
식사 후 모임 하기 좋은 카페, 카스테라 무한 리필 되는 곳 (13) | 2022.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