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아지 가출1 바람 불던 날, 대문 열려 가출한 스피츠 강아지 행적 바람 불던 날, 대문 열려 가출한 스피츠 강아지 행적 오늘은 바람 불던 날, 대문 열려 가출한 스피츠 강아지 행적을 소개합니다. 겨울이라 바람이 거의 매일 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며칠은 더욱 심했어요. 어제는 대문이 저절로 열려 버리는 일이 생겼으니까요. 범인은 바람이지요. 이때를 놓칠세라 우리 집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훨훨 뛰어나가버렸네요. 바람 불던 날, 대문 열려 가출한 스피츠 강아지 행적을 볼까요? 저쪽 건물 뒤편에 강아지가 보이시죠? 봉이예요.^^ 제가 한시름 놓았어요. 강아지는 주인과 같이 다녔던 익숙한 곳을 가나 봐요. 아마 너무 좋아서 제정신이 아닐 거예요. 자유라는 게 매일 누리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강아지들은 속박되어있는 생활이다 보니 가끔씩 이런 자유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고소하고.. 2022.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