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법관 권순일1 대장동 화천대유 김만배 로펌 한겨레 전 대법관 로비(청탁) 대장동 화천대유 김만배씨가 대장동 관련해서 로펌과 한겨레기자, 전 대법관에게 로비하여 검은돈을 희석시키려 한 정황을 검찰이 밝혀냈습니다. 김 씨는 대장동 동업자들에게 개발 10년 지나 법적기한 지나면 동규네(이재명포함)에 넘길 생각 했답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김만배 로펌 한겨레 전대법관 로비(청탁) 1. 화천대유ㆍ천화동인 대주주 김만배 화천대유ㆍ천화동인 1~3호 소유주는 김만배이고, 절반은 이재명 측의 몫으로 700억 원 주기로 했답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사건이 대선자금으로 비화하다가 결국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의혹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천화동인 1호는 1억 456만 원을 투자하여 1208억 원의 수익을 가져오는 황금알 낳는 거위라 할 수 있습니다. 천화동인(天火同人)은 '뜻이 같은 여러 사람에게서 .. 2023.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