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피츠 털관리1 강아지 털빗기, 털관리 후 일어난 사건과 강아지가 살아가는 법 스피츠 강아지인 우리 강아지는 털을 매일 2번 빗어요. 털이 많아 예쁘긴 하지만 관리하기에는 시간이 걸려요. 털 빗고 나서 일어난 일들인데 재미있으니까 보실래요? 지금 우리 강아지 봉이가 간식을 먹고, 입을 닦고 있어요. 간식을 먹은 후 좀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보이지 않나요? 더 먹고 싶은데 너무 빨리 끝난 간식타임이 되었으니.. 왜냐하면 간식으로 준 소시지가 강아지용이라 그런지 쉽게 부서지는 게 흠 아닌 득이 되어 버렸다는 거지요. 간식을 먹고, 기분은 좋은데 잔치가 너무 빨리 끝난듯한 못내 아쉬운 표정. 아~내가 너무 빨리 먹었더니 맛도 다 음미 못했네, 아쉽다 아쉬워~ 그래도 간식을 먹었으니 기분은 좋네 좋아~ 우리 주인님은 털을 빗어주는 것도 기분 좋은데 간식도 챙겨주니 너무 좋은 분인 것 같아.. 2022.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