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등학생이 맞는 백신1 내일 14일부터 가족 확진, 백신 미접종 학생도 등교 내일 14일부터는 동거인이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해도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역 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가족 중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있어도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대신 수동 감시대상으로 지정됩니다. 본인의 백신 접종 여부는 관계없고 관할하는 보건소의 권고사항대로 자율적인 준수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자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교 방역이 문제가 있다고 걱정의 소리가 커지자 교육부에서는 학생의 검사 결과는 확인될 때까지 가정에서 대기하도록 권고를 하는 등 보완책을 마련했다고 하며 안심을 시켰습니다. 교육계에서는 13일 수동 감시대상이 되는 학생은 14일 등교가 정상적으로 가능한 대신에 확진 판정을 받은 동거인 가족의 검사일을 기준으로 3일 내에 PCR(유전자 증폭).. 2022.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