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의 입 김건희여사 또 주가조작 발목잡기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또다시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반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희여사가 이전에 혐의를 받았던 주가조작건에 대해 또 다른 항목을 들어 발목을 잡고 있는데 과연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살펴보자.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스취스 취리히 미술관에서 미술작품 감상하고 있다.

 

김의겸의 입 김건희여사 또 주가조작 발목 잡기

 

 

 

 

 

1.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의겸 대변인이 또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가 있는 것으로 검찰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서면브리핑을 냈다.

 

2. 대통령실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이 아무 근거 없이 서면 브리핑을 냈으나 이는 터무니없는 거짓이다"라고 밝혔다.

 

3. 김의겸 대변인

"김여사가 또 다른 주가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드러났다. 도이치모터스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 기술 작전주이다. 법정에서 검사의 입을 통해 김여사가 우리 기술 20만 주를 매도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윤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계좌도 활용했다"라고 주장했다.

 

4. 대통령실

"김대변인은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금융감독기구 조사결과등 객관적 근거 없이 대통령배우자가 주가조작을 했다고 단정적으로 공표한 것은 어떠한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고, 국익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한 가지 더

"김 대변인은 대통령 동선과 관련해 청담동 술자리 운운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후 제대로 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도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5. 김대변인의 거짓말

김대변인은 지난해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이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렇지만 그곳에서 술자리장면을 봤다고 했던 당사자가 경찰수사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하자 김대변인은 할 수 없이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의혹을 공개적으로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서 윤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과다운 사과가 아닌 셈이다. 사과라는 것은 당사자가 용서해 줄 때 진정한 사과가 되는 것이다.

 

그는 청담동 고급술집이라고 했지만 한동훈 법무부장관만 해도 그는 술을 전혀 하지 않으며 술집이나 2차를 전혀 가지 않는 삶을 살았던 것으로 유명한데 그를 같이 싸잡아 넣으려 했으니 아무래도 늑대소년 같은 발상을 가진 것 같다. 한번 거짓말한 사람은 두 번은 쉽게 하는 것이고, 자꾸 하다 보면 양심이 마비될 것이라고 들었다.

 

6. 김대변인의 주장

김대변인은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가 다른 주가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드러났고 우리 기술작전주"라고 밝혔다. "법정에서 검사의 입을 통해 우리 기술 20만 주를 매도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고, 대통령의 장모 계좌도 활용됐다"라고 한다며 말했다. "이쯤 되면 검찰에 불려 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야 한다, 법무부장관이 허물을 덮어주기에 급급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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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급한가 보다. 나라를 사랑하지 않나 보다. 어느 것이 급한지 모르기에 대통령영부인을 향해 항상 허물잡기에 급급한 것을 본다. 진실이 아닌 것도 자꾸 말하면 진실인 줄 알고 국민들도 속아 줄줄 알고 연거푸 반복해서 거짓말하는 것 같다.

 

특히 대변인은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스타일인 것 같다. 돌을 던져서 다치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인격적으로 고장이 난 걸까? 평범한 사람도 잘못 없이 억울한 일 당하면 견디기 힘들어하는데 일국의 대통령부인이고, 지금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대표인데 왜 이렇게 안달복달할까? 

 

국민들의 눈에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을 향한 국민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옮겨보려는 몸부림으로 보이는데 아닌가?

어쨌든 프래임을 씌워서 인격적 모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검찰이 조사를 할 것인데 대변인도 자신의 직책에 걸맞은 정치를 해주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김의겸의 입 김건희여사 또 주가조작 발목 잡기"라는 제목으로 김의겸대변인과 대통령실의 입장발언을 요약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입장에 대해서도 대중적인 관점에서 전개해 보았다. 한 사람(김의겸 더불어민주당대변인)의 발언으로 대통령의 명함에 손해가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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