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윤석열 조국 같은 편? 이재명 한동훈 조국에 대한 대통령 카드(선택)

전직대통령이었던 문재인과 현직대통령 윤석열, 둘만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국민들은 그들의 특별한 관계를 궁금해한다. 조국과 이재명, 이재명과 한동훈, 조국과 한동훈을 향한 윤석열 카드(선택) 과연 누구를 향할까?

 

 

 

 

아래 영상을 보시면 내용 이해에 도움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ThcJ3CdTw

윤석열의 이재명과 한동훈 조국에 대한 대통령의 카드

 

윤석열 한동훈 조국 이재명 사진

 

윤석열대통령과 이재명의 만남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완화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지금 까불면 안 됩니다. 문재인 윤석열 조국은 같은 편입니다. 이재명은 그것을 알고 있고, 감옥에 가지 않도록 협조를 잘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시민단체나 지지자를 통해 여러 가지로 윤대통령을 비판했으나 강력히 추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 용기가 없고 그렇게 되면 살아남지 못하지요. 

 

한동훈 유일한 테마주 디티엔씨알오 신인균의 국방 TV 여국성 대표

 

윤석열대통령의 오른팔이었던 한동훈 테마주 디티엔씨알오입니다. 신인균국방티브이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윤대통령의 카드는 조국이나 한동훈이나 아니면 이재명을 세울 수도 있고, 다양한 3가지 카드가 있는데 그 뒤에는 문재인이 있고 그뒤에는 컨트롤타워가 있는데, 이재명도 그 뒤에 누가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지금보다 더 까불면 아웃될 수 있습니다. 요즘 거칠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대외용입니다. 중도, 부패정치, 조국정치의 일원으로 끼워달라는  이런 것이지요. 이런 어필을 어느 정도 했고, 그 결과로 회동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정도 되면 문재인과 윤석열입장에서 이재명을 살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대안을 찾게 되는데  다른 대안으로 조국이나 한동훈이나 제3의 인물이 있고, 더군다나 사법리스크가 많은 이재명 같은 인물은 흔한 사람은 아니지요. 아마 김대중정도가 있고, 그다음은 이재명인 것입니다.

 

 

 

 

 

이재명은 이 부분에 있어서  조심조심 움직이지 않으면 날아갈 수 있습니다. 강력한 지역적 집안이나 맹신적 지지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작되고 인위적으로 만든 지지자들은 얼마든지 그를 버릴 수 있습니다. 박지원이 군불을 때고 있지 않습니까? 이원집정식으로 해서 공동정권을 가지라는 세력, 개헌을 추진하라는 세력, 거기서 이재명이 동의하지 않거나 눈밖에 나면 이재명을 가볍게 아웃시킬 수 있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이번 회동에서 그렇게 강력하게 이야기한 것은 대외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우리 정치인들이 수준이 낮지요. 그리고 대외 의존적인 종중 종북, 그리고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이 권력을 나누기 위해 야합을 하는데  국민들 앞에서 쇼를 하고 참 보기가 역겹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나서서 지금 처한 나라를 바로잡고 미래를 도약하는 인물이 나와야 되는데 전부 국내 이권을 외부에 들어 바치고, 그것을 자기네 안위와 부, 그리고 권력을 위해 야합하는 추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상당히 딱합니다. 

 

 

 

 

 

조국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거기간 중에 특검을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윤석열정권을 탄핵시킬 것처럼 몰아붙였는데  조국이 하는 짓은 겨우 한동훈 특검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입시문제로 말이지요. 입시비리하면 조국인데, 조국이라는 사람이 입시를 가지고 특검을 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왜 그럴까요? 경쟁자인 것이죠. 이재명도 경쟁자, 이재명이 잘못되어야지  그 대권이 나한테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윤석열대통령 한데 상당히 잘 보여야 될 입장이지요. 문재인정권에서 민정수석, 그리고 윤석열대통령 검찰총장일 때 같은 편이었지요. 그리고 수많은 조국의 그 조국펀드, 그 외에도 울산에 부정선거, 하명문제, 납품비리(가로등전멸기), 그런 여러 가지 다 덮어주고, 겨우 조민의 입시비리정도 그것도  중간에 정겸심은 그대로 풀어주고, 이런 것은 그들이 한편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조국은 완전히 내쳐지고 사라질뻔한 그런 신세에서 이제 대권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재명이 지금 앞서 나가는 것에 대해 안타깝지 않겠습니까? 문재인, 윤석열, 조국은 같은 편인 데다가 조국과 이재명은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어떻게 하든지 윤석열 눈에 들어서  방해 없이 사법처리 당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아남아서 대권을 차지하느냐 마느냐 이런 경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프로야구나 프로레슬링을 볼 때 선수들끼리 싸움을 하고 서로 주먹질하고 경기하다 말고 전부 나와가지고 싸우고, 그러면 관객들이 한쪽 편을 들고 흥분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어리석은 짓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칠까 봐 걱정하고 그러는데 그것 대부분 그냥 연기입니다. 일종에 쇼지요. 프로야구 프로레슬링뒤에 수많은 관객, 거기에서 나타나는 선수들의 움직임뒤에는 구단이 있고 그 위에는 자본의 흐름이 있는 거지요. 그런 것을 볼 줄 아셔야 되고 그런 것에 눈을 뜨셔야만 자유시민인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일어나는 정치의 상당 부분들이 부패공동체들끼리 도둑정치를 실현해 가는 데 그들의 야합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종중매국세력, 부패세력, 글로벌리스트의 하수인들이 도둑정치를 완성하기 위해 야합을 하고 경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석열대통령은 상당히 여유로운 편이지요. 그들끼리 경쟁을 하게 하면 되니까요. 자신은 안전보장만 받으면 되니까요. 그런 맥락에서 이해를 하면 됩니다.

 

그럼 국민들(자유시민)은 뭘해야할까요? 부정선거투쟁하고 부정선거수사하라고 압박하면서 누가 부정선거 세력인지 자꾸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광화문이든 용산이든 그 외의 지역에서도 계속 압박을 해야 됩니다. 부정선거에 대해 수사를 해라, 수사를 하지 않으면 너희들도 같은 부정선거셰력이다. 그리고 그들이 야합을 하거나 이원집정제, 공동정권, 개헌을 했을 때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겠다는 압박을 계속 가하는 것입니다. 

 

국민은 국민이 해야 할 일이 있고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켜야 되잖아요. 그렇다고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는 마시고, 퀄리티가 낮은 정치인들과 저런 매국노와 같은 정치세력이 있는 이 나라에 태어나서 내가 불행하다는 생각도 조금만 하시기 바랍니다. 어쩌겠습니까? 그게 현실인데 투쟁에 나가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은 영원히 노예로 전락이 되는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도 마시고 연대해 나가면서 대처를 하는 겁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부정선거투쟁의 1단계, 2단계는 그들이 야합을 하게 되면 그것을 막아내는 것, 그리고 국민들한테 제대로 알도록 인식시키는 것, 그런 투쟁으로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수위가 올라갈수록 연합하고 단합하게 될 거니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큰 전투를 대비하고 계셔야 합니다. 

 

※내용 및  사진 출처

《이제봉 교수 유튜브》

 

문재인 윤석열 조국 같은 편? 이재명 한동훈 조국에 대한 대통령 카드(선택)라는 제목으로 울산대학교 이제봉교수의 유튜브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보통 국민들은 지식의 한계가 있어서 편향된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이제봉교수님이  나라를 염려하여 연구하신 내용은 문재인 윤석열 조국 이재명 한동훈에 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고, 정치인들의 이중적인 모습과 어쩌면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본심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내용을 잘 분별하셔서 올바른 판단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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