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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이야기

스피츠 강아지 성격, 장점이 많아 우울중 치료도 가능

by 방주 주인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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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강아지 성격, 장점이 많아 우울증 치료도 가능

스피츠 강아지 봉이 사진

 

오늘은 스피츠 강아지 성격,

장점이 많아 우울증 치료도 가능이란 제목으로

희망적인 글을 쓰려고 합니다.

 

처음 강아지를 입양하는 분들은

적잖이 당황할 때가 많은데요,

 

동물들도 사랑을 주면

하나씩 하나씩 주인의 생활과 같이

동화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아기강아지 시절에는

낯선 곳에 오다 보니

한동안 적응하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을 합니다.

 

처음보는 행동으로 인해 견주분들이 포기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어요.

강아지가 짖는 소리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치료하기 위해 한의원도 다니고

여러 가지로 힘이 들었지만

강아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으로 대한 결과

 

지금은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큰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행복한 강아지 사진을 선물로 보여드릴께요.

 

 

스피츠 강아지 기분 좋은 모습

 

스피츠 강아지 성격은

명랑하고 쾌활합니다.

 

웃는 모습 예쁘지요?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

 

 

스피츠 강아지 조금만 웃는 모습

 

스피츠 강아지의 성격은

주인을 잘 따르는 것입니다.

 

주인에게 항상 가까이하는 것 좋아합니다.

 

우울할 때 스피츠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밝아질 수 있습니다.

 

 

스피츠 강아지 활짝 웃는 모습

 

강아지도 기분 나쁘면 뾰로통합니다.

하지만 우리 강아지 봉이는 거의 매일

웃는 모습을 보이는 편입니다.

 

 

스피츠 강아지 기분좋을때 표정

 

스피츠 강아지 성격중

장점은 기분 좋을 때는

활짝 웃어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우울증은 점차적으로 사라져 가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언제 그랬냐 싶게 나아집니다.

 

 

스피츠 강아지 활짝 웃는 사진

 

제가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사진은

모두 다 다른 사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있어요.

 

 

스피츠 강아지 의자 위에서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사진

 

밖에 생수 배달 아저씨가 오시거나

우체부 아저씨 오토바이 소리가 나면

너무 시끄럽게 짖는 게

스피츠 강아지 봉이의 단점입니다.

 

그래서 위에 올려놓았어요.

짖지 말라고 그런 거지요.

 

 

스피츠 강아지 의자 위에서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사진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의자 위에서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어느 정도 기다리다가

지겨워지면

내려달라고 애원을 한답니다.

 

 

스피츠 강아지 의자 위에서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사진

 

표정이 점점 괴로워지고 있는 강아지입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이 표정을 보시면 읽을 수가 있습니다.

 

 

스피츠 강아지 의자 위에서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사진

 

요 녀석 조금만 더 있으면

울 것 같지 않습니까?

스피츠 강아지 장점은

잘 참는 것입니다.

 

 

스피츠 강아지 의자에 또 올려놓은 사진

 

이사진은 오늘 겁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오셨는지

또 짖어대는 바람에

의자 위에 안착!

 

반항하지 않는 스피츠 강아지,

이것도 장점이라 해도 되죠?

 

 

스피츠 강아지 의자 위에서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표정

 

샴님!

나 언제까지 여기에 둘 거에 요?

약간 반항 섞인 표정으로 보입니다.^^

 

 

스피츠 강아지 의자 위에서 내려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눈빛

 

스피츠 강아지 성격,

장점이 많아 우울증 치료도 가능하다는 제목으로

오늘은 여러 종류의 사진을 보여드리고 있어요.

 

강아지들도 생각도 많이 하고

꽤도 많은데 오늘은 그냥 이 정도로

보여드리고 있어요.

 

심리적인 것은 차츰 들어갈 거예요.

 

 

스피츠 강아지 의자 위애서 잠 올 때

 

우리 강아지 봉이가 의자 위에서 잠이 오나 봐요.

그래서 엎드려서 눈감고 자라고 해 봤어요.

 

스피츠 성격 장점이 온순한 것도 포함시켜주시죠.

 

 

스피츠 강아지 의자 위에서 잠오는 사진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의자 위에서 잠이 오네요.

제가 만져도 헤롱헤롱 하네요.

 

강아지를 성품이라 하면

뭐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굳이 성품으로 말하자면

온순할 뿐 아니라 정도 있는 녀석이랍니다.

 

사람에게 피해 주는 행동은 없습니다.

항상 주인을 잘 따르고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어 하는 녀석입니다.

 

우울증 치료에 아주 놓은 스피츠 강아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울증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담담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스피츠 강아지가 의자 위에서 잠 올 때

 

샴님!

나 내려줄 것 아니면

만지지 마요!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만지는 것 참고 있는 녀석이랍니다.

이러니 어떻게 안 예뻐할 수 있겠어요?

 

 

스피츠 강아지 주인을 보고 있는 예쁜 모습

 

 

지금 이런 표정은

제가 부엌에서 혼자서 뭔가를 먹고 있을까 봐

쳐다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린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인과 떨어지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스피츠 강아지 성격,

장점이 많아 우울증 치료도 가능이란 제목

괜찮지 않나요?

 

요즘은 여성만 갱년기를 겪는 게 아니더군요.

남성들이 어쩌면 더 혹독하게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극복하는 차원에서

여러 방면에서 이겨낼 방법을 찾겠지만

 

저는 우울증을 약물로 치료하더라도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추천을 드려 봅니다.

 

지금까지

스피츠 강아지 성격,

장점이 많아 우울증 치료도 가능이란

제목으로 소개드렸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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