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방지를 위해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해 온 국민들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가 3년간 사용한 일회용 마스크 원료가 우리 폐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착용한 마스크가 왜 이런 걸까요?
코로나19 방지 일회용 마스크 원료 폐손상 유발
일회용 마스크를 만드는 원료가 폴리프로필렌성분의 나노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이 작은 입자인데 폐손상을 가져온다고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1. 안정성 연구기관
안정성 평가연구소 인체유해인자 흡입독성연구단은 25일 전북대학교 김범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확인했습니다.
2. 안정성연구결과
1nm(나 도미터·1nm는 10억 분의 1m) 크기정도의 입자여서 관찰과 검출이 어려운 나노플라스틱은 폐기된 플라스틱이 광산화, 풍화, 자외선등과 같이 물리적 힘에 의하여 미세한 입자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3. 건강에 치명적
나노 플라스틱이 대기 중에 떠나니다 보면 사람이 흡입함으로 폐에 축적되거나 폐포까지 도달함으로 천식과 폐섬유화등 여러 가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4. 염증반응
연구팀은 코로나 10 대유행 이후에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마스크의 주원료인 PP성분으로 된 나노플라스틱을 조사했고, 동물실험을 할 때 기도에 서서히 떨어뜨려서 폐의 손상 여부를 관찰하는 연구를 해본 결과, 동물의 폐에서 염증성 손상이 유발되었고, 호구성(백혈구 일종) 염증 반응도 일어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호중구는 선천 면역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세포인데 신체를 이루는 혈액에 바이러스와 세균, 박테리아와 같은 외부 인자들이 침입을 하면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첫 번 때 방어선입니다.
5. 주의할 점
연구팀은 PP나노플라스틱이 호흡기에 노출됐을 때 폐손상이 유발되는 구조를 실험동물과 세포주를 통해 입증했으니 PP가 주원료가 되는 일회용 마스크가 나노 플라스틱이 된 경우 인체건강과 자연환경까지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여 사용 후에 은 폐기, 관리방안도 따로 마련하도록 해야 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놀라운 소식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충실하게 마스크를 사용해 온 국민들이 오히려 억울하게 생각해야 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억지로 사용한 적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나 자신을 위해서도 사용했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도 많이 사용했거든요. 일단 마스크를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노마스크해도 된다는 방침이 앞당겨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19 방지 일회용 마스크원료 폐손상유발에 대해 안내해 드렸고, 일회용 마스크를 연구한 팀은 안정성평가연구소 인체유해인자 흡입독성연구단과 전북대학교 김범석교수연구팀이었습니다. 연구결과는 나노플라스틱이 자외선등의 물리적인 힘에 의해 미세한 입자로 변하여 대기 중에 떠다니면 사람이 흡입하여 폐에 손상을 일으킴으로 천식과 폐섬유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연구팀이 동물을 통해 연구한 내용이며 앞으로 마스크를 사용 후에도 폐기,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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