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구강항균 돕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

자기 전에 양치 후에 씹는 껌은 자일리톨 알파 오리지널 껌도 있고, 알파 프로폴리스 껌도 있어요.  

오늘은 충치 예방 연구회 공동 연구 알파 프로폴리스 껌을 소개할게요.

프로폴리스 껌 냄새를 맡고 있는 강아지

 

자기 전에 구강항균 돕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껌을 보더니

우리 집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냄새를 맡아보네요.

 

낯선 물건이 들어오니까 점검하는 건지

강아지들은 궁금한 게 많네요.

 

 

지인이 껌을 주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원래 저희가 끓이지 않고, 씹고 있는 알파 오리지널과

새로 출시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보는 제품 알파 프로폴리스를 주셨어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 정품에 보너스로 11g이 붙어 있음

 

롯데 자일리톨이 롯데에서는 효자상품이잖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가 롯데 제품 중에 떨어지지 않고 사는 게

바로 자일리톨 알파 오리지널껌이었네요.

 

 

가격이 제법 비싸지만 나이가 들수록 소화시키는데

도움돼 기도해서 계속 즐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소개드린 목캔디에 이어

프로폴리스가 들어간 제품을 또 보게 되니

궁금해지더군요.

 

맛은 어떤지 몸에는 더 좋은 건지.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 정품과 보너스 사이에 경계선이 있어서 떼내기 좋음

 

롯데에서는 이렇게 좋은 재료에 양도 보너스로 더 주고

분리시키는 것도 쉽도록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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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 봉지 뜯는 곳과 지퍼 부위가 쉽게 되어 있음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은 뜯는 부분이 잘되어있네요.

어떤 제품은 가위가 없어서 떼내기 힘든 것도 있어요.

 

이것은 가위 없이도 잘 뜯을 수 있고,

남은 것은 지퍼가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쉽네요.

 

 

자일리톨 알파 오리지날 껌 내용물은 이렇게 흰색입니다.

 

처음 입속에 딱 넣으면 달달하고 은은한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지요.

 

처음 씹는 분들은 양이 많다고 느끼지만

습관이 되면 더 작은 건 양이 너무 적게 느껴집니다.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 지퍼와 방습제

 

자기 전에 구강항균 돕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 속에는

제품을 보호하는 차원의 방습제가 들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항상 이런 부분을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 내용물 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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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 내용물 모양

 

사실 껌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색깔이 약간 어두운 색이었어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을 크게 찍은 사진

 

정확하게 보여드리려고 방금 크게 찍었어요.

약간 어둡지만 제 생각이 그런지 몰라도

그 안에 프로폴리스가 숨어있는 것 같았어요.

 

 

빼낸김에 하나 또 씹어 봤어요.

처음에는 달달하고 상쾌한 맛이 나다가

조금 후 1분쯤 지났을까요, 그때쯤

프로폴리스 맛이 나는 것 같았어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을 보고 냄새 나는지 확인하는 우리집 강아지 봉이

 

자기 전에 구강항균 돕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을

이제부터 쭉~이어서 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일리톨 상품의 3대 조건을 알아볼게요.

1. 단맛을 내는 원료 중 자일리톨 50% 이상 함유.

 

2. 자일리톨 이외의 원료는 무설탕 원료를 사용.

 

3.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는 산이 함유되지 않아야 함.

 

 

자기 전에 구강항균 돕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열심히 씹어보시고,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껌으로 구강항균작용에 도움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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