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쌀눈마 호박빵 맛과 유자빵 맛 평가
오늘은
경남 통영, 쌀눈마 호박빵 맛과 유자빵 맛 평가 해 드릴게요.
친구 부부와 같이 여행하면서
여행지에서 팔고 있는 맛있는 빵을
모두 다 는 아니지만 몇가지 먹어 보았어요.
일부는 먹어 버린 것도 있고
오늘 소개하는 빵은 집에 와서 먹은 후
빵맛을 평가해 보려고 합니다.
경남 통영, 쌀눈마 호박빵과 유자빵 맛 평가 해 드릴테니
혹시 여행하러 가신다면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 쌀눈마 호박빵 맛 평가
쌀눈마 호박빵은 포장이 탄탄하게 되어 있어요.
박스가 튼튼해서 재활용하려고 해요.
처음 보는 순간
아주 끌리는 색깔과 모양이었어요.
두께도 안정감이 있고
얼른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확대해서 보니까 먹고싶지 않나요?
얼른 반으로 쪼개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예쁜 모양을 위해 칼로 잘라주었어요.
맛있는 호박 앙금이 짠하고 나타났어요.
맛이 너무 궁금하죠?
제가 드디어 맛을 봤잖아요.
왓! 맛있는 거, 정말 맛있어요.^^
제가 기대하는 바에 어긋나지 않았어요.
거부감 없는 기본 맛과 호박향이 충실한 맛,
대부분 사람들이 수용 할 수 있는 그 맛이에요.
쌀눈마 호박빵을 만지면서 행복했어요.
맛있는 것을 경남 통영에서 만들었구나, 생각했어요.
지금 쌀눈마 호박빵 맛 평가를 하고 있어요.
★★★★★만점입니다.
2. 유자빵 맛 평가
포장박스 색깔 예쁘죠?
과연 맛도 정말 좋을까 너무 궁금했어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인데
유자향이 그렇게 맛있게 느껴졌을까요?
유자빵의 모양이 너무 예뻤어요.
손에 잡고 싶은 정말 깔끔하고 탐스런 자태였지요.
유자빵 맛 평가를 하려는데
과연 어떤 맛이 날까요?
유자빵 맛을 평가하기 위해
맛은 음미하면서 조금씩 먹어 봤어요.
유자의 향이 많이 났어요.
저도 유자를 좋아해요.
맛도 좋았어요.
그런데 제 입에 남는 끝맛은 유자의 향이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았어요.
까다로운 입맛은 아니지만
유자빵은 호불호가 갈리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개인적인 견해니까 이건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
이것은 점수를 매기지 않을게요.
정성껏 만든 제품이라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어서
그냥 저만의 의견은 유자빵맛보다는
쌀눈마 호박빵이 훨씬 마음에 와닿았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경남 통영 쌀눈마 호박빵과 유자빵 맛 평가를 해드렸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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