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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by 방주 주인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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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완성된 사진입니다.

 

 

오늘은 국민간식인 라면 보다 더 맛있게 끓인 닭칼국수를 소개할게요.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이란 제목으로 알려드립니다.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중화요리 식당에 가거나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일이 많고

때로는 칼국수집을 찾아다니면서 사 먹기도 합니다.

 

저도 칼국수를 잊을만하면 한 번씩 사 먹곤 합니다만

제 입맛에 맞는 곳이 주변에는 없고

차 타고 한 시간을 가야 되는데요.


3일 전쯤 칼국수를 사 먹으려고 갔었답니다.

그런데 손님이 너무 많아 주인 부부가 너무 바빴고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칼국수가 나왔는데 예전 같지 않은 거예요.

 

바쁘신 아주버님과 같이 갔었는데 황당하게도 물맛이 나더군요.

육수가 문제가 있었지요.

하지만 단골로 가는 곳이라 잘 먹었다고 인사하고 왔어요.

 

한동안 안 갈 것 같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마트에서 사놓은 삼양 닭칼국수를 소개할게요.

먹어보지 않고는 평가할 수 없으니까요.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재료
삼양 닭칼국수 2 봉지,
물 큰 컵 6컵,

배추 속 3장,
당근 조금(색감 위해),
대파 흰색 부분 10cm,
새송이버섯 1개.

 

삼양 손칼국수 2봉지 준비

 

1.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보여드리기 위해

칼국수 2 봉지를 준비합니다.

 

 

삼양 손칼국수와 배추, 당근, 대파, 버섯을 준비했어요.

 

2. 칼국수 끓일 물을 한 봉지당 3컵이니까

6컵을 부어줄게요.

칼국수 면을 빼놓고

배추와 당근, 대파와 버섯을 준비해요.

 

 

 

 

3.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들어갈 야채를 썰어 놓을게요.

 

 

 

 

 

4. 손칼국수 조리법을 보면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4분 동안 조리하면 된다고 해요.

저는 야채도 넣었더니 2분이 더 걸렸어요.

 

면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 법은

면의 색깔이 투명하게 되는 것이지요.

재료들이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 줄게요.

 

 

 

 

5.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완성되었습니다.

남편이 한 젓가락 떡하니 들었네요.

면을 좋아하는 남편이랍니다.

 

 

 

 

 

6. 제가 먹어보니

부들부들하고 매끈한 면이라

식감이 기분 좋았습니다.

저는 라면 맛보다는 마음에 들었어요.

 

수프도 고소한 맛이 나고

면의 부드럽고 매끈함이 매력이더군요.

몇 번 젓가락이 오가다 보니 다 먹어 버렸어요.

야채를 넣은 것이 신의 한 수더군요.

배추와 당근, 대파와 버섯이

딱 맞는 궁합이었어요.

 

씹는 맛에 점수를 줘야 되겠더라고요.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라면을 즐기지 않는 저에게는 합격이었어요.

 

 

 

 

7.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은

딱 보면 맛이 느껴지실 거예요.

투명한 색깔이 너무 맛있게 보이죠?

한 끼 식사로도 좋고 간식 삼아 먹어도

손색이 없는 닭칼국수입니다.

 

 

 

 

 

8. 웬만한 음식점보다 더 맛있는 칼국수였어요.

연세 드신 어른들도 좋아하실만한 칼국수랍니다.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대로

부재료를 응용하시면 더욱 맛있게 됩니다.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를 넣어서 끓여도

충분히 맛있을 겁니다.

저는 배추와 당근, 대파와 버섯을 넣었잖아요.

이런 재료는 칼국수 맛을 더욱 시원하고 깔끔하게 하지요.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저녁을 닭칼국수로 해서 먹었어요.

점심을 외식을 해서 저녁이 어중간하더라고요.

 

라면을 좋아하는 남편을 떠 봤어요.

여보 우리 저녁 먹어야 할까?

남편이 하는 말

라면 하나 삶지?라고 하네요.

 

제가 찾아보니 칼국수가 있었어요.

워낙 라면이나 국수를 집에서 잘 안 하거든요.

그냥 비상식량 정도로 두지요.

 

드디어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이웃 분들에게 소개드리게 되었어요.

 

혹시 저처럼 어중간할 때

새참이 그리워질 때

또는 가벼운 식사를 하고 자 할 때

제가 소개드린대로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으로

멋지게 조리 한번 해보세요.

 

오늘은 구수하고 담백한 삼양 닭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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