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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이야기

꾀부리는 스피츠 강아지, 웃으면서 훈련하는 법

by 방주 주인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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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츠 강아지의 행복한 표정을 감상하시면서 힐링하고 가세요.

                                그리고 훈련 겸 놀이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더불어 행복 선물 받아 가세요.

스피츠 강아지, 예쁜 얼굴로 주인을 바라보는 모습

 

오늘은

꾀부리는 스피츠 강아지, 웃으면서

훈련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저를 보고 있네요.

너무 예쁘죠?

 

 

스피츠 강아지, 하품하는 것과 웃는 표정

 

겨울이라

밖에 나가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 집 반려견 봉이도

심심하던 차에

제가 움직이면

졸졸 따라다닌답니다.

 

왜일까요?

저의 손에는

거의 항상 맛있는 음식이나

간식을 갖고 다니니까요.

 

 

스피츠 강아지, 주인을 바라보고 있는 중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주인 앞에서 웃으면

주인의 마음은

어떻게 변하는지 아시나요?

 

뭐 줄까?

뭐 먹고 싶어?

간식 주까?

간식 먹으러 갈까?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스피츠 강아지, 기분이 좋아 보이는 표정

 

봉이!

간식 먹으러 갈까?

 

왜 그래?

뭐?

뭐해달라고?

간식 먹고 싶다고?

간식 먹고 싶나?

 

 

스피츠 강아지, 기분이 좋아 보이는 표정

 

간식이라는 말이 나오면

우리 강아지가

기분이 좋아서

표정이 살아나지요.

 

꼬리도 살랑 살랑

흔들어 주는 건 덤이지요.

 

꾀부리는 스피츠 강아지, 웃으면서 훈련하는 법이니

웃는 표정과 행복해하는 표정을

볼 수 있겠죠?

 

간식이라는 말 때문에

우리 스피츠 강아지 봉이의

침이 고이는 것 보이시죠?

 

 

스피츠 강아지, 주인의 손을 보고 있는 표정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우리 주인님이 줄려나보다~

 

나는 우리 주인님이 주는 간식이

다 맛있어.

 

무슨 간식이든

맛있게 먹어야지...

 

 

스피츠 강아지, 웃으면서 훈련하는 맛배기 영상

 

 

 

 

 

 

 

 

 

 

 

스피츠 강아지, 장난치고 숨차서 헐떡거리는 사진

 

이 녀석이 기분이 좋으면

실내에서도

이방 저 방으로

초고속으로 뛰어다니거든요.

 

썍썍거리면서

쉬지 않고

한참 다닌 후에야

컥컥거리며

할 수 없이 멈추게 된답니다.

 

다른 반려견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스피츠 강아지, 장난치고 숨차서 헐떡거리는 사진

 

기분이 최고조에 도달했어요.

헥헥거리면서

숨이 넘어갈까 봐 겁이 난답니다.

 

꾀부리는 스피츠 강아지는

왔다 갔다 힘껏 뛰는 중에

온갖 스트레스는

다 날아가 버릴 것 같아요.

 

 

 

 

 

 

 

 

 

그럼 재밌는 영상 보고 가실래요?

제가 하나하나 정성 들여

사랑으로 훈련한 것입니다.

 

엄격하게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제방법대로

우리 가족답게

행복한 반려견으로

웃으면서 훈련시켰습니다.

 

제일 끝장면은

제가 아무 말 안 하면

그대로 꼼짝 하지 않고

한참 기다릴 수 있는 동작이랍니다.

 

 

스피츠 강아지, 웃으면서 훈련하는 영상

 

재미있으셨나요?

꾀부리는 스피츠 강아지, 웃으면서 훈련하는 법

숨김 없이 보여드렸습니다.

 

우리 집 스피츠 강아지 봉이는

그냥 강아지가 아닙니다.

 

반려견이라는 말을 하잖아요.

서로를 아껴주고

힘이 되어주는 존재.

 

자기 위치를 지킬 줄 아는

지능이 높은 강아지랍니다.

 

반려견을 통해서

행복을 더 크게 만들어가는 것이

반려인들이

반려견을 키우는

좋은 이유가 아닐까요?

 

오늘은

꾀부리는 스피츠 강아지,

웃으면서 훈련하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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