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의원, 김건희 수사 팻말 든 이재명 중단하라!

정진석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대표를 향해 "김건희 특검 팻말 든 이재명은 중단하라"고 김건희 악마화를 그만하라했습니다. 이재명의 대선 선거전략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여사 악마화였는데 인격살인적인 모독을 견딘 김여사입니다.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정진석의원

 

정진석의원 "김건희 수사 팻말 든 이재명 중단하라" 민주당 "김건희 특검"

 

 

 

 

 

1. 국민의힘 정진석의원

국민의 힘 정진석의원

 

국민의힘 정진석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그 정도 실력으로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을 잡겠다고 레스토랑 첼리스트를 물고 늘어졌느냐" "제1야당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데이트 폭력에 가까운 시달림을 당한 여인을 괴롭히고, 윤대통령에 대한 음해를 쏟아 내고도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니고 있느냐"고 말을 했습니다.

 

 

또한, "측근 여럿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최측근들이 쇠창살에 갇혀 있는 처지에 이재명 대표가 할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죄의 항목이 대장동 위례 신도시 의혹과 성남 FC불법후원금사건등 심문할 게 너무 많아서 며칠은 걸릴 것"이라고 들었다며  그런 이재명대표가 "김건희 수사하라"는 팻말울 들고 사법당국에 저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대표는 지금 소방호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의혹을 다 마셔버리겠다는 호기를 부리는 꼴이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정 비대위원장은  "사법 당국의 적법한 수사와 소환을 이런 태도로 뭉개버리려는 이재명 대표도 문제이지만 거기에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민주당의원들 양쪽 다 참 기괴하고 딱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 대표의 변호사비대납 의혹의 핵심당사자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해외 도피 끝에 17일 귀국한 것에 대해 여야가 의견이 충돌되었습니다. 여당은 이대표를 향해 검은 거래 의혹을 덮을 수 없다고 공격했고, 야당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을 가지고, 맞불을 놨습니다. 

 

 

2 국민의힘 성일종의원

국민의 힘 성일종 의원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오전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 조폭출신 김성태 전 회장이 귀국하니 이 대표는 실드(방패)를 치고 있다"며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 정치 탄압이니 정치검찰이니 비난하지만 조폭과 손을 잡고 토착세력과 검은 거래를 했던 부정비리의 의혹은 덮은 수가 없다" "이재명, 떳떳하다면 진실의 문 앞에 당당히 서라"고 했습니다.

 

 

3. 국민의힘 김석기의원

국민의힘 김석기의원

 

김석기 사무총장도 "이대표와 김 전 회장이 일면식도 없다는데 왜 민주당은 예민하게 반응하느냐"며 "황제도피 범죄자에 대한 매서운 질타 대신에 이재명 대표 소환일에 김성태를 체포했느냐며 또다시 민주당은 음모론을 불 지피고 있다. 완전히 이성을 잃은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김 전 회장은 조폭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폭출신기업인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정치인과 인연을 맺고 대북사업을 벌였는지, 해외도피까지 가능했는지 검찰에서 밝혀야 한다고, 특히 누구의 비호를 받았는지 철저하게 규명하고 범죄 수익을 환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4. 국민의힘 양금희의원

국민의 힘 양금희의원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대표의 불법리스크는 이제 시작 단계다. 방탄막을 겹겹이 둘러쳐도 범죄행위는 은폐할 수 없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힘의원들의 질타를 겸허히 받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특검을 재개할 모양새입니다.

 

 

 

 

 

5. 더불어민주당 박범계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의원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박범계의원은 "오로지 선거에 패배한 정적을 죽이려고 윤석열 검찰이 혈안이 돼 있는 것 아닌가"라며 "이쯤 되면 법의 외관을 빙자한 사법살인"리아고 비판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영부인의 사건과 이재명대표 사건은 범위가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권순일 대법관까지 로비에 가담하여 이대표의 범죄를 덮어준 사실을 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다른 세력에게도 검은손이 뻗었을 것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모를 수 있을까요? 

 

 

6.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의원

 

박찬대최고위원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 검찰의 조직적 증거인멸 과정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검사개개인의 위법이 아니라 "검찰의 조직적 증거인멸 움직임이 포착될까 두려운 것인가"라고 말했습니다.

 

박의원은 검찰에 대한 불신이 깊은것 같습니다. 시간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가 되어 전정권이나 이대표의 행적이 과연 이 나라의 지도자로서 마땅했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으니 국민들 눈높이에 맞추시면 좋겠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의원

 

이수진원내대변인은 대검항의방문을 마치고 나온 뒤 취재진에게 박범계의원의 말을 전했는데요, "야당대표(이재명)에 대한 사상 초유의 먼지떨이 기획수사를 문제제기하고, 친윤검사들의 이런 모습을 국민께서 과연 올바른 사법행위로 보겠느냐" 등의 말씀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실을 진실로 믿지 못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대표는 스스로 죄가 없다고 하는 데 민주당외 많은 사람들이 "그래 이 대표는 죄가 없어"라고 두둔해 주고, 오히려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죄에 대해 공범자가 되는 것은 혹시 자신도 그를 통해 도움 받았거나 앞으로 받을 일이 있어서라고 국민들은 생각이 드는데... 어쨌거나 시간이 지나면 결론이 나올 겁니다. 어쩌면 거짓말을 너무 진실처럼 기술적으로 잘해서 참인 것처럼 마무리될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정진석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여사의 특검을 하자고 외치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 발언한 것과 그 외의 국민의 힘 성일종,김석기,양금희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박범계, 박찬대, 이수진의원의 주장과 의견을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을 다 알지 못하여 이리 속고 저리 속고... 그렇지만 검찰들은 이번에 이재명대표 관련하여 커져있는 사건들을 잘 마무리하여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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