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여성 CC크림, 헤라 상품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제 피부가 나이에 비해 주름이 거의 없는 편이라 자신감 있게 소개를 할 수 있겠어요. 다른 회사 것도 여러 종류 써 보았거든요, 그런데 왜 헤라 CC크림을 소개할까요?
헤라 CC크림 후기
주부들이 화장을 할 때는
기본 화장에 몇 가지 플러스하잖아요.
저는 영양크림 바른 후에
아이크림을 바른 적이 있는데
언제부턴가 귀찮아져서
바로 선크림 바르고,
헤라 CC크림을 발라줍니다.
헤라 CC크림 마개를 벗겼어요.
그럼 보이는 게
눌러주는 펌프 역할을 하는 게 보이시죠?
이것이 요물이랍니다.
조금 있으면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화사한 것을 좋아하잖아요.
갈수록 손에도 뭔가 생기게 되거든요.
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것이
한 살 한 살 먹으면
원치 않는 점들이 생겨나요.
얼굴에도 조금씩 검은색 반점 같은 게 생기잖아요.
대부분 그래요.
그럼 그것을 숨기고 싶겠죠?
헤라 CC크림은
그 역할도 해준답니다.
보이시죠?
피부에 살짝 입혀지는 매끈한 입자가.
제가 그리 맑은 피부가 아니지만
헤라 CC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장점 중에 제일 큰 장점은
이제는 다 썼다고 생각하고 짜 보면
또 나오고, 또 나와서
와~이건
성경에 나오는 오병이어 같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쓰기를 한 달 가까이 썼을 거예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또 산 거예요.
헤라 CC크림,
40~50대 여성 CC크림, 헤라 상품후기로 쓸만했고요.
화장품을 사서 쓰다 보면
남아 있는 게 나오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있잖아요.
주부들의 마음을 잘 아는지
아모레 화장품 회사에서 화장품 용기를 잘 선택한 것 같아요.
40~50대 여성들 마음을 잘 아는 것 같아요.
앞으로 특별한 제품이 나오지 않는 한
저는 계속 헤라 CC크림을
사용할 것 같아요.
아직 사용해 보시지 않은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작용도 저는 없더라고요.
살갗에 닿으면서
입자가 고운 게 파스텔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40~50대 여성 CC크림, 헤라 상품후기였어요.
우리 같이 예뻐지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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