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안이 불편한 분들에게 맛이나 향이 진하지 않고, 순하면서 목에도 좋은 프로폴리스 캔디를 소개합니다.
감기나 코로나로 목이 따갑고, 부었을땐 목캔디 프로폴리스가 도움됩니다.
감기가 걸리면 목이 따가운데 자극적인 음식을 잘못 먹잖아요.
만약에 음식을 먹은 후에라도
목을 보호해주는 목캔디를 드신다면
목안이 회복되는데 도움될 겁니다.
1박스를 사면 8 봉지가 들어있어요.
우리가 제품을 사면 뜯는 방법을 살피게 되지요.
이 제품 봉지를 뜯는 부분이 너무 쉽게 되어있어요.
유통기한과 보관 방법을 볼 수 있어요.
영양정보도 나와 있네요.
프로폴리스가 4.9%가 들어있어요.
색깔이 정말 맛있게 보이죠?
다른 목캔디는 맛이 너무 진해서 못먹겠더군요.
하지만 이번 프로폴리스 캔디는 맛도 연해서
목도 안 좋다보니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목이 타고, 따갑고, 안 좋을 때 드시면 위기를 넘어갑니다.
남편이 먹던 것 한 봉지와 제가 먹던 것 한 봉지는
생각도 없이 먹다 보니
한 봉지안에 캔디가 몇 개 들었는지 몰라서
새로 봉지를 열어보니
보고 또 봐도 열개에서 한 개가 모자란
아홉 개가 들어있어요.
접시에 담긴 캔디는 8개잖아요.
한 개는 제 입안에 들어있어요.
오늘은 감기나 코로나로 목이 따갑고, 부었을 땐
목캔디 프로폴리스가 좋은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프로폴리스가 염증에 좋은 것 잘 아시죠?
상품을 샀을 때 지퍼가 잘 안 되면 정말 싫잖아요.
이 제품은 지퍼가 탄탄하게 잘되어있어요.
과자나 뭐든 사고나면 먹을 동안이 문제잖아요?
목캔디 프로폴리스는 먹을 동안 세워 놓아도 불안하지 않고
단단하게 서서 있어줍니다.
감기나 코로나로 목이 따갑고, 부었을 땐
목캔디 프로폴리스입니다.
제가 며칠 전부터 목이 붓고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팠지만
남편의 권유로 목캔디 프로폴리스를 먹고
목이 따갑고 붓고 바짝 마른 부분에 대해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제가 볼 때 롯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 같아요.
회사마다 효자상품이 있다고 하잖아요.
롯데에서는 이 제품이 효자상품일 것 같고,
제품 하나하나 만져지는 것마다 오랜 세월의 대기업 노하우가 느껴졌어요.
저는 독서할 때도 목캔디를 먹고,
컴퓨터 작업할 때도 목캔디를 입에 넣고 있어요.
목이 칼칼하고 답답할 때,
목이 따갑고 부었을 때 목캔디 프로폴리스가 좋은 것 같아요.
감기나 코로나로 목이 따갑고, 부었을 땐
목캔디 프로폴리스로 잘 이겨 나가셨으면 좋겠어서 소개드립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직접 경험한 상품들입니다. 보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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