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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강아지 표정3

강아지 털빗기, 털관리 후 일어난 사건과 강아지가 살아가는 법 스피츠 강아지인 우리 강아지는 털을 매일 2번 빗어요. 털이 많아 예쁘긴 하지만 관리하기에는 시간이 걸려요. 털 빗고 나서 일어난 일들인데 재미있으니까 보실래요? 지금 우리 강아지 봉이가 간식을 먹고, 입을 닦고 있어요. 간식을 먹은 후 좀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보이지 않나요? 더 먹고 싶은데 너무 빨리 끝난 간식타임이 되었으니.. 왜냐하면 간식으로 준 소시지가 강아지용이라 그런지 쉽게 부서지는 게 흠 아닌 득이 되어 버렸다는 거지요. 간식을 먹고, 기분은 좋은데 잔치가 너무 빨리 끝난듯한 못내 아쉬운 표정. 아~내가 너무 빨리 먹었더니 맛도 다 음미 못했네, 아쉽다 아쉬워~ 그래도 간식을 먹었으니 기분은 좋네 좋아~ 우리 주인님은 털을 빗어주는 것도 기분 좋은데 간식도 챙겨주니 너무 좋은 분인 것 같아.. 2022. 9. 6.
강아지 혼자두고, 주인이 외출할때 표정 스피츠 강아지는 가족 같은데 갑자기 외출하려고 하면 당황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때로는 의외로 예쁜 표정을 지어서 주인이 미안하게 하네요. 사람 같이 예쁜 표정을 한번 보세요. 외출하기에 미안하게 됩니다. 주인이 나갈 것 같은데 오히려 웃는 표정이잖아요. 나가지말라고 도리어 예쁘게 구는 것 같아요. 자기가 예쁘다는 것을 아는가 봐요. 사람 같이 표현할 줄 아는 우리 강아지 스피츠 봉이! 요런 걸 보고 나가기는 싫어지지요. 주인이 나가면서 자기를 어떻게 해놓고 갈까를 보는 것 같아요. 주로 저희는 나갈 때 준비할 게 있어요. 강아지 혼자 두고 가면서 해야 할 일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특히 잠깐 나갈 때와 1시간 정도에 돌아올 때와 반나절 걸릴 때와 하루 종일 걸릴때가 조금 차이는 나야겠죠? 이번에는 멀리.. 2022. 6. 14.
말 못하는 스피츠 강아지, 주인에게 표정과 꼬리로 소통하는 법 반갑습니다. 말 못 하는 스피츠 강아지, 주인에게 표정과 꼬리로 소통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상처도 받고 기분도 나쁠 수 있고 손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강아지들은 언제나 주인을 보고 즐거워하고 웃는 표정을 지어주지요. 오늘은 말 못 하는 스피츠 강아지, 주인에게 표정과 꼬리로 소통하는 법인데요, 주인이 잠깐 나가려고 할 때는 어떤 표정일까요? 주인이 나가려니까 눈이 동그래진 강아지 말 못 하는 스피츠 강아지, 주인에게 표정과 꼬리로 소통하는 법 1 주인이 나가면서 스피츠 강아지 봉이에게 말을 걸어 봅니다. 알겠지? 금방 갔다 올게~ 갔다 올게~손님 오셔가지고, 손님! 주인이 나간다고 하자 눈이 껌뻑 껌뻑 거리는 스피츠 강아지 봉이. 주인이 출입문 가까이 가자 무뚝뚝해진 강아지. .. 2022.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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