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지금은 추워지고 있어 국이나 탕이 밥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 밥상에 친근하게 올라오는 국중에 어묵국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도 할 수 있고 자취생들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드릴게요.
저는 어려운 것보다는 간단하면서 맛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가능한 쉬운 방법으로 알려드릴게요.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을 시작할게요.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
재료
어묵(흰살생선 연육 80%) 240g,
가을무 1개,
배춧잎 4~5장,
집간장 2~3 국자,
참기름 1큰술,
마늘 6~8쪽,
대파 2 뿌리.
1. 제일 먼저 냄비에 국물 먹을 만큼 물을 맞춰서 끓여줍니다.
그동안 무와 다른 재료를 썰어놓아요.
2. 무를 먼저 넣어줄 겁니다,
무는 두께가 조금 두꺼워야 국이 맛있어요.
하지만 익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죠, 그래서 일찍 넣습니다.
3. 국이 끓으면 무의 두께에 따라 3~5분 정도 익혀줍니다.
4. 무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어묵과 배추와 대파를 넣고
바로 집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늘과 참기름까지 넣어주었습니다.
저는 바쁠 때 요리하는 일이 많아 초간단으로 하는 게 습관화되어있어요.
5. 다시 끓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가래떡이 있으면 잘라 넣고 싶네요.
6. 맛있는 국의 향이 온 집안을 꽉 채우네요.
기분 좋은 향긋함이 저절로 유혹을 합니다.
거의 1년 만이지 싶습니다.
춥지 않으면 거의 잘 안 끓이는 메뉴인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제철이지요.
얼마 전에 부산에 고모님이 유명한 어묵이라고 두 번이나 많이 주셔도
국은 안 끓이고 그냥 반찬으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부산에서 직접 사온 것이 아니라
마트에서 생선 연육 80%인 제품을 사서 끓였네요.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으로 끓이면 맛있게 됩니다.
7.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대로 완성되어 갑니다.
8. 드디어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이 완성되어 그릇에 담고 있습니다.
제가 간을 보니 약간 싱거워서 집간장을 더 넣어주었습니다.
국이 고소하고 향긋해서 기분까지 좋게 했습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 부모님과 같이 사는 청년과 같이 나누었더니 마음이 더욱 기쁩니다.
9. 고소하고 달달한 어묵국와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대로 했더니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10. 국민들 대다수가 즐기는 국입니다.
저희 가족도 모두 좋아하는 국이고요.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대로 한 번 끓여보세요!
재료도 평범하고 맛도 좋은 착한 음식이랍니다.
★어묵(어묵) 효능을 알아볼까요?(지식백과)
- 어묵은 일본에서 처음 만든 식품이다.
- 어묵은 흰색의 물고기 살을 으깨어 소량의 소금과 설탕과 녹말 등을 섞어 반죽한 것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가열, 응고시킨 음식이다.
- 어묵은 생선처럼 단백질과 칼슘이 많고 지방이 거의 없는 저지방, 고칼슘 식품이다.
-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EPA라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로 인한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A와 같은 영양소가 있어 간식으로, 다이어트용으로 먹으면 좋다.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보통 9~10일이다.
어묵, 맛살등의 유통기한은 보통 9~10일 정도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되도록 기한이 많이 남은 제품을 구입한다.
어떠셨나요?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죠?
우리 어릴 때 학교 다니면서 많이 사 먹던 음식인데
지금은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되었네요.
물론 추위에 벌벌 떨면서 먹던 그 맛 하고는 다르겠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때 먹던 일명"어묵"을 집안에서 맘대로 끓여먹을 수 있다니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우리가 말하는 행복이라는 것은
단순하다고 할 수도 있는 먹거리가 항상 같이 따라가는 거 맞겠죠?
이제 겨울로 슬슬 들어가고 있습니다.
내 가족과 이웃에게도 정겹게 나눌 수 있는 어묵(어묵)!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으로 한번 요리해 보세요.
음식이란 게 음식을 만지는 사람의 마음과 같이하는 것 아닐까도 싶어요.
착한 음식으로 자신과 주변을 챙겨 보세요.
어묵국과 탕, 오뎅국과 탕, 쉽게 끓이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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