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의 식민지 되나? 다문화 정책 지원 및 혜택(신인균의 국방 tv)

대한민국이 중국의 식민지 되나? 다문화 정책 지원과 혜택을 궁금해하시는 구독자들을 위해 신인균 국방 tv에서 여성가족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다문화 정책을 알려드림으로써 자국민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다문화 정책 지원 및 혜택

 

 

 

◈ 신청하세요!

여성1인가구 안심 홈세트/여성 1인 점포 안심 점포: 여성 1인 점포세우면 지원금 줍니다. 이런 정책은 혼자 살라는 말입니다.

 

◈ 나혼자 잘 산다!

빛나는 솔로! 솔로가 빛납니까? 가정을 일구고 아이도 낳고 이게 빛나죠. 솔로가  빛나도록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채널 a에 어떤 여성박사님이 나와서 고부간의 갈등, 결혼 후의 갈등, 자녀와의 갈등을 보여주는 채널이 있어요.

저는 대한민국 방송 중에 그 채널이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보면 누가 결혼하고 싶겠어요?

자녀가 문제, 시어머니가 문제인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문제인 가정이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 

 

 

 

 

이렇게 해서 인구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다문화가 필수라는 결론을 국민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내는 겁니다.

"결혼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는데 외국인이라도 받아서 나라 운영해야지, 외국인이라도 일해서 세금 내게 만들어서 나라를 운영해야지, "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외국인이 4.5배나 늘었어요. 2023년 외국인주민수가 2023년 11월 1일 기준으로 246만 명 되었어요. 그런데 절반가량이 중국인입니다. 다문화정책이라고 하지만 절대다수는 중국인이고, 그 중국인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다문화 정책입니다.

 

 

 

sns에 "중국과 화교들에게 국고지원이 너무나 많다, 말이 되냐"라는 도표를 만들어서 많이 돌아다니는데 일부는 사실과 다른 게 있어요. 좌파들은 하나만 틀려도 매도를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조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신인균의 국방 tv연구원들이 여성 가족부, 행정 안전부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져서 외국인(대부분 중국인)에게 얼마나 지원해 주느냐를 알아봤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외국인(대부분 중국인) 정부 지원금과 혜택

 

◎ 정착장려금 1인당 지자체별 100~300만원 1회 지급한다. ◎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금/1년 초(40만원), 중(50만원), 고(60만원) ◎ 건강검진 지원 27종 96개 항목 연간 1회 무료 ◎보육료 지원(0~5세)/한국인과 똑 같이 혜택을 준다. 28만~81만원(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4인 기준 195만 1,287원(월) ● 부부가 무직이고 아이 2명일때도 지급받는다.  ● 아이를 유치원보내면 비용을 지급받는다. ◎고향(친정)방문 지원 왕복항공비 최대400만원(1회)

 

 

 

 

◈정부의 다문화가정 서비스와 할인 혜택

 

◎ 다문화가정에 가정교사를 주 2회 방문하도록 해준다. ◎ 통신요금할인: 매월 25%(단말기 할부ㆍ요금제) ◎공공요금 할인ㆍ감면: 전기ㆍ수도ㆍ우편요금 30%

 

 

 

 

◈ 정부의 다문화가정 은행 주택 문화 혜택

 

◎중국인들, 다문화가구 우대금리 일반대출 0.2~0.9%p 우대 ◎행복주택 특별공급ㆍ우대금리 지역 ㆍ유형 차등 ◎문화생활 지원 스포츠ㆍ예술ㆍ여행 프로그램

 

 

 

 

◈ 입시 지옥에서 특정 다문화 가정(대부분 중국인) 자녀들이 누리는 혜택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카이스트,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가 외국인 특별전형에서 정원 외 입학을 받는다.

 

◎ 경북대학교 입학자격요건/원서만 쓰면 합격

부모 모두가 화교인 화교 학생일 경우/ 국내ㆍ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예정)한 자

 

 

 

이런 특별한 혜택을 외국인 다문화 가구에게 주는데 그 절반이 중국인입이다.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경쟁력 속에서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그들과 경쟁하고 있으니 화교에게 우리는 지는 겁니다.

저렇게 혜택이 많은데 우리가 이길 재간이 있을까요? 

이자도 싸고, 집도 특별공급받고, 대학도 최상위권대학 원하면 아무 데나 들어가고 각종혜택 다 받으니, 어떻게 우리가 경쟁에서 이깁니까? 

 

◈다문화 가정 지원을 빙자한 중국인 지원, 벌써 100만 명 유입!

 

◎국적별 인원 및 구성비

1등 중국(한국계 중국인 조선족) 결국 중국인 27.5%

2등 베트남 12.8%

3등 중국 11.4%

 

◎한국국적을 취득한 자의 주요 출신 국가

1등 중국(한국계 중국인 조선족) 43.5%

2등 베트남 23.3%

3등 중국 18.1%

결국 한국 시민권 획득한 사람 중국인들 62%로 압도적이다.

 

• 한국 국적 미취득 장기 체류 중국인: 753,505명
• 한국 국적 취득 중국인: 144,508명
• 한국 거주 중국인 출생 자녀: 92,733명
• 행정안전부 미집계 중국인 유학생 수: 72,020명

total: 106만 2,766명

 

 

 

 

※자녀를 출생하면 이중국적을 줍니다. 한국국적, 중국국적 같이 줍니다. 우리나라 5,200만 명 중에서 2% 이상이 중국인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노령화되어있죠. 그런데 여기는 노동인력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젊습니다. 자녀들도 많이 낳습니다, 우리는 안 낳는데 미래에는 더 큰 문제로 될 수 있는 거죠. 

 

여성가족부에서 중국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수많은 정부 입법안을 발의하고 그것이 채택이 되고, 여기에 또 많은 계정안이 들어가서 더욱더 서비스를 강화시켜 줘요. 민주당, 국민의 힘 할 것 없이 다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려니 생각이 되는데 국민의 힘 개정안들 보니까 국민의 힘이 더 많아요. 그래서 국민의 힘은 친중이 아니고 친미다, 천만의 말씀! 국민의 힘에 있는 그 세력들이 더 위험하다, 왜냐, 아닌척하고 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식민지 지배를 다시 받지 않으려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어디에서 활약하던지 친중 정치인들을 반드시 속아내고, 한국인에 대한 역차별적인 이러한 법령들은 다 원상회복, 돌려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대통령을 구해야 되고, 우리 지역의 정치인들은 중국에 대한 심각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을 뽑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부정선거를 척결해야 되겠죠. 중국인들, 화교들이 받는 혜택 구독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셨는데 바로 이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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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 중국의 식민지 되나? 다문화 정책 지원 및 혜택에 대해 여성가족부와 행정안전부에서 파악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혼자 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나라의 존망에 상당히 크게 관련된다는 내용이며, 그것을 부추기는 무리들과 매스컴이 한몫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인구소멸이 급속하게 빨라지고 있는데 결혼 적령기인 국민들이 섣불리 결혼하지 못하는 요인으로 부동산을 꼽을 수도 있습니다만, 외국인들, 다문화가정(가구)에게 자국민들보다 유리한 지원과 혜택을 준다는 것은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정책을 다시 변경하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나라이든 국민을 뒤로하고 외국인들, 다문화가정에게 지원과 혜택을 유리하게 한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으며, 국민의 혈세로 외국인들에게 무리하게 베풀어줌으로 국가부채가 천문학적으로 증가함을 감안한다면 결코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외국인들, 다문화가구가 더 늘어나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결혼을 하지 않거나 미루어 생산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 땅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정치인들이 올바른 정책으로 인구소멸로 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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