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스피츠 강아지, 홍시 두고 재밌는 훈련하기

행복한 스피츠 강아지, 홍시 두고 재밌는 훈련하기

스피츠 강아지 봉이

 

행복한 스피츠 강아지,

홍시 두고 재밌는 훈련하기를 소개합니다.

 

강아지 간식 중에 홍시는

먹어도 될까요?

안될까요?

 

오늘 재밌는 반려견 이야기 시작합니다.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오늘도 스피츠 강아지 봉이는

다른 곳에 있다가

제가 부르니까 기분 좋게 달려왔습니다.

 

항상 저는 먹는 것 담당이니까

 

자기 밥그릇을 잘 챙겨 먹기 위해

제가 부르면 쪼르르 달려와줍니다.

 

말 잘 듣는 녀석이라

홍시 우선 먹고 시작합니다.

 

지금은 훈련없이 공짜로 먹게 했어요,

 

훈련 없이 공짜로 먹는 홍시가

맛있을 겁니다.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홍시를 눈앞에 두고

제가 먹으라 해야 먹는

봉이 녀석입니다.

 

먹어, 봉이!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맛있게 먹는

우리 스피츠 강아지 봉이입니다.

훌륭한 간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간식이

꼭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어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홍시 먹은 스피츠 강아지

 

제가 홍시를 좋아하니

우리 강아지 봉이도 좋아해요.

 

부엌에서 저 혼자 먹을까 봐

걱정하는 강아지입니다.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이번에도

훈련없이 먹으라 했습니다.

 

무조건 훈련에 합격해야 주는 식으로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아요.

 

훈련할 땐 하고

공짜로 먹을 땐 그냥 먹는 거지요.

 

스피츠 강아지 봉이는

우리 가족이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행복하게 해 주는 게 중요하지 않겠어요?

 

 

홍시 먹기 위해 기다리는 스피츠 강아지

 

아이참, 이건 너무 적은데

한꺼번에 많이 주시지, 하는 것 같죠?

 

행복한 스피츠 강아지, 홍시 두고 재밌는 훈련하기

조금 있으면 영상 나옵니다.

 

먹어, 봉이!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아이, 아쉬워.

나는 너무 적게주고 샴님은 많이 먹고...

 

 

홍시 또 달라고 기다리는 스피츠 강아지

 

나는 팍팍 먹어야 되는데

오늘 샴님이 너무 적게 주시네.

 

그래도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만 말이야.

 

 

 홍시 기다리는 스피츠 강아지

 

빨리 홍시 주세요!

나 빨리 먹고 옆방에 놀러 가야 돼요.

 

 

홍시 기다리는 스피츠 강아지

 

이 녀석,

감 홍시 기다리다가 하품까지 하고,

못 말리겠네요.

 

지겹다는 거죠.

줄 거면 빨리 주세요, 하는 것 같아요.

 

 

홍시 기다리는 스피츠 강아지

 

홍시를 줄 때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안주는 게 좋아요.

 

혹시 소화 안되면 밤 중에 문제가 있을 수 있잖아요.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오모나,

이번에는 크게 한 숟가락이네.

 

기다린 보람이 있구먼.

 

샴님이 홍시 주면 얼른 먹어야 지,

꿀꺽.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스피츠 강아지인 봉이가

설사할 때가 있었어요.

 

그때 홍시가 있었기 때문에

저랑 같이 먹고 나았어요.

 

밤에 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소화가 안돼서 애를 먹었고요.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맛있는 감홍시, 간식을 앞에 두고

냄새만 맡고 있는 이런 고통스러운 순간이

빨리 지나가 길 기다려 보는 스피츠 강아지입니다.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오늘은 샴님이 훈련도 없이

홍시를 주시니까 기분이 좋은데

계속 훈련 없이 주시려나, 모르겠네.

 

스피츠 강아지 봉이

입을 보세요, 홍시 먹은 게 묻어있지요?

 

맛있게 먹었다는 표시이지요.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행복한 스피츠 강아지, 홍시 두고 재밌는 훈련하기

마지막 홍시입니다.

 

우리 봉이가 감홍시를 뚫어져라 보고 있죠?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스피츠 강아지 봉이와 저는

홍시를 나눠먹는 사이입니다.

 

과일도 나눠 먹고

그 외에 다른 것들도 나눠먹는

좋은 사이입니다.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홍시가 많이 남아있을 때 훈련했으면

우리 봉이가 말을 더 잘 들었을 텐데 말이죠.

 

그럼 이렇게 적은 홍시로도

제 말을 들어줄까요?

 

오랜만에 하는 훈련을 잘할 수 있을까요?

 

이영상을 안 보고 지나가시면

크게 후회하실 겁니다.^^

 

 

홍시 좋아하는 스피츠 강아지

 

행복한 스피츠 강아지,

홍시 두고 재밌는 훈련하기입니다.

 

스피츠 강아지 훈련방법은

자연스럽게 간식을 주면서 하는 게 좋은데요,

 

사실 짖어라는 것은 훈련 안 시켜도 될 텐데

어쩌다가 짖어를 훈련시켰네요.

 

어쨌든 키우면서 이건 아니다고 생각될 때는

짖어를 하지 말까 싶기도 해요.

 

우리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훈련받아서 하는 동작이 여러 가지인데

오늘은 짖어를 보여드렸어요.

 

앞으로 우리 강아지 봉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계속 찾아보는 게

주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해요.

 

오늘은 행복한 스피츠 강아지,

홍시 두고 재밌는 훈련하기를 보여드렸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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