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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

by 방주 주인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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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 완성품 사진입니다.

 

 

 

드디어 어묵이 인기가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쌀쌀한 날씨에 가족이 먹으면 좋은 것이 어묵 볶음과 어묵탕이 아닐까요?

아이들 어릴 때 어묵 반찬을 자주 해 줬던 생각이 납니다.

 

어묵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요.

저는 시누이 형님이 부산에 사시는데 어묵을 가져다 주셔서 아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저는 생선살이 많이 함유된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쫄깃한 맛이 그냥 먹어도 일품이지요.

 

그럼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

부산 어묵 140g, 양파 2개(작은 것), 표고버섯 2개, 부추 조금, 풋고추 ½개, 홍고추 ½개, 마늘 3쪽,
양조간장 1큰술, 오디진액 1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후추 조금.    

 

 

1.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 재료입니다.

 

 

 

2.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 양념류 재료입니다.

 

 

 

3. 어묵 볶음을 순서대로 해 주는 장면입니다.

타지 않게 먼저 양파를 넣어 볶아 주고 다음 순서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양념은 아직 넣지 않은 상태입니다.

 

 

 

4.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을 하기 위해 먼저 재료를 볶아주었습니다.

간장을 미리 넣으면 탈것 같아 재료들을 먼저 볶아서 물기가 살짝 나오게 했습니다.

고급지게 보이지 않나요?

조금 있으면 양념으로 더욱 고급지게 만들 것입니다.

 

 

 

5.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 양념을 넣어 볶는 동영상입니다.

점점 맛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어묵 볶음이라 부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묵 볶음으로서 재료가 완전 국산을 사용했고

건강을 최고로 챙겨주는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10분 요리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급진 생선살이 가득한 어묵입니다.

 

 

 

6. 정말 맛있는 어묵 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묵은 일본에서 처음 만든 식품이라고 합니다.(지식백과)

 

 

 

7.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으로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는 반찬이 완성되었습니다.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같이 먹으면 좋은 반찬입니다.

 

 

 

8. 맛있게 보이지 않나요? 얼른 먹고 싶어 지네요. 건강해지는 맛이니까요.

 

☆어묵은 식염을 가해 다진 다음 설탕과 녹말 등의 조미료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 찌거나 구워서 단백질을 가열 응고시킨 식품.(지식백과)

 

 

 

9.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 마지막 사진을 보시고 이웃님들도 한번 해 보셔요!

맛은 묻지 않으셔도 잘 아시죠?

 


 

 

☆어묵 효능을 알아볼까요?(지식백과)

  • 어묵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고 소화가 잘된다.
  •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다.

☆부추 효능을 알아볼까요?(지식백과)

  • 부추에는 비타민A, C가 함유, 당질이 풍부하다.
  • 부추는 활성산소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표고버섯 효능을 알아볼까요?(지식백과)

  • 표고버섯은 혈관기능을 개선하는데 암에 대한 저항력이나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력을 강하게 한다.
  • 표고버섯은 변비를 예방한다.(풍부한 식이섬유소는 배변의 양과 속도에 좋은 효과를 준다.)

 


 

 

어떠셨나요?

바쁜 생활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든 때를 살아가고 있지요?

이럴 때는 요리시간은 짧지만 영양은 제대로 들어있는 음식을 해줘야겠죠?

 

제가 평소에 만드는 음식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있는 재료 위주로 반찬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일부러 시장에 가지 않아도 주재료라 불릴수 있는 가벼운 재료만 있어도

한 가지의 맛깔스러운 반찬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이런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만드는 반찬, 요리가 더욱 정겨워지고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 가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10분 요리, 부산 어묵 볶음 고급지고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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