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강아지가 완전히 좋아해서 다른 간식과 대조를 이루는 것을 소개할게요.
강아지를 수년을 키우면서 처음 대하는 건데 이런 적은 거의 없었지 않나 싶어요.
강아지 간식 최고봉 연어 져키트릿을소개합니다.
간식이 딱딱하지 않고, 물렁하여 마음에 드는 져키 트릿입니다.
강아지들은 성질이 급해서 씹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소화가 잘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성격 급한 녀석들은 조금 더 찢어서 줘야될 수도 있어요.
처음 한 개 준 후 씹는지 확인을 한 후 이것도 조각 내주세요.
간식 한개 가지고, 시간을 끌다니...
왜 우리 샴님은 또 이렇게 까다로워졌지?
그냥 줄 때도 있으면서 새삼스럽게 하기 싫은 훈련을 또 시키네~
우리 스피츠 강아지 표정 좀 보세요.
할 테면 해보세요~라고 하는 것 같지요?
우리 강아지가 간식을 거의 좋아하지만 이번 간식은
지나간 간식 중에 거의 최애 간식이 아닐까 싶어요.
연어로 만든 것이 종류가 많은데 이번에 제대로 좋아하네요.
그래도 주인에게 기다려주는 매너 있는 녀석이네요.
이런 장면 정말 흔치 않아요.
좋아하는 간식을 눈앞에 두고, 참고 있는 강아지.
샴님! 얼른 주세요!
주실 거지요?
이제 먹을 때가 된 거겠지?
내가 좋아하는 연어 져킷트릿!
우리 강아지 봉이가 혀로 간식을 맞이하는 것 좀 보세요.
주인을 배려해서라고 생각해야겠어요.
이 녀석은 밥을 먹으면서도 씹지 않고 먹을 때가 있거든요.
이가 썩은 것도 아닌데 어쨌든 습관인듯해요.
우리 강아지 봉이가 좋아하는 자리예요.
기대는 습관이 강아지들에게 있다 하잖아요.
간식 먹고 나서 기분이 좋아서 자리를 옮겼어요.
간식 덕분에 표정이 밝아졌네요.
연어 져킷트릿입니다.
스피츠 강아지 봉이를 수년 동안 키워 보니
간식의 종류도 정말 여러 가지인데요,
물론 간식을 대부분 좋아하지만
지난번에 황태로 만든 과자 같은 경우에는
입에도 안대더라고 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이들이 시켜주거나
우리가 시키거나하는데
대부분 후기를 보고 사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다 맞는 것도 아니에요.
강아지들도 취향이란 게 있으니까요.
하여튼 이번에 아이들이 사서 보내준
연어 져킷 트릿은 너무나 좋아하고 잘 먹고,
부작용도 없어요.
저는 이것 한 가지를 가지고,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밥 먹을 때 쪼개서 넣어주고요,
외출할 때 공에 넣어주고요,
칭찬할 때 넣어주고 있어요.
아직 한 번도 안 사주신 분들은 한번 사서 강아지에게 주시면
거의 모든 강아지가 좋아하고 잘 먹을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 간식 연어 져킷 트릿을 소개해 드렸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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