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믿고 줄만한 국내산 강아지 간식과 강아지 숨막히는 언박싱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릴게요.
볼 때마다 신나는 장면이어서 또 보고, 또 봐도 기분 좋은 영상이니까 우리같이 즐거운 시간 되어요.
우리 집에 같이 살고 있는 귀염둥이 강아지들에게 우리는 국내산인지 확인하고 사는 편이잖아요.
그렇지만 누군가 사서 가져온다는지 보내주게 되면 원치 않게 중국산 등등 섞여있을 때도 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강아지 간식의 생산국을 많이 신경 쓰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여름을 지나면서 간식을 사 먹이면서 강아지 귓병이 났어요.
그게 바로 중국산이었거든요. 그 후로는 국내 생산인지 확인을 해요.
물론 외국산이라고 무조건 안좋고, 국내산은 월등하다는 것은 아니죠.
그렇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안전에 주의하는 것은 당연지사!
강아지가 살면서 제일 좋은 날은 언제일까요? 간식 배달받는 날이 아닐까요?
택배가 올 때 거의 박스에 많이 오는데 신기하게 간식박스를 알아보는 겁니다.
강아지 간식 언박싱은 언제 보아도 신나고 재미있고, 힐링까지 되는 거지요.
사실은 지난번에 귓병 난 후 병원에서 간식을 끊으라고 해서 거의 안 먹어서
간식이 많이 남아있었거든요. 그래서 사료만 보내달라 했는데 아쉬웠는지
아이들이 간식을 또 더 보냈어요. 스피츠 강아지 봉이를 사랑하니까 그렇죠.
국내산 강아지 간식 바우와우는 닭고기, 연어, 치즈, 야채, 과일을 모두 담은 영양 만점 애견 간식입니다.
3개월부터 전연령대 간식이라고 합니다. 국민간식 1등 애견 간식의 원조이며 누적 판매 1,000만 개입니다.
훈련 교육용으로 인기가 있어요. 크기나 색깔도 다양해서 강아지들이 신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희도 바우와우를 사 먹인지가 수년이 지났는데 특별한 이상 증상을 느낀 적이 없어서 소개합니다.
강아지 간식, 스피츠 강아지 간식 바우와우는 살균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여도 될 겁니다.
150g인데요, 이것을 하루에 10개~15개 정도 먹이는 것 같아요. 주인 외출 때는 더 들어요.
저희는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사료에 간식을 넣어주지 않으면 사료를 안 먹고 기다리니까
할 수 없이 언제부턴가 간식을 3~4개 사료에 부숴주고 있는데 그러면 완전히 다 먹어줘요.
우리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지금 자다가 일어났어요.
바우와우 간식을 만졌더니 뽀시락 소리가 나는 바람에
뒤에서 자고 있다가 일어나 앉아서 먹고 싶은 표정이죠.
자다가 뽀시락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간식을 먹기 위해 기다려를 하고 있어요.
평소에는 자는 강아지를 깨워서 간식을 주지는 않아요. 오늘은 특별한 거지요.
자다가 일어나도 간식을 맛있게 먹는 우리 스피츠 강아지 봉이랍니다.
잘 먹는 것도 사랑스러운 일입니다. 강아지가 아파보면 더욱 느끼지요.
오늘은 믿고 줄만한 국내산 강아지 간식과 숨막히는 강아지 언박싱 장면을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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