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527

속을 편하게 하는 계란국, 쉽고 간단하게 끓이는 법 속을 편하게 하는 계란국, 쉽고 간단하게 끓이는 법 아침 출근할 때나 퇴근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초보주부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주재료는 계란이지만 부재료는 있는 것 사용하면 되니까요. 부담 없이 한 끼 넘길 수 있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면 되는 거죠. 속을 편하게 하는 계란국, 쉽고 간단하게 끓이는 법 해볼게요. ★속을 편하게 하는 계란국, 쉽고 간단하게 끓이는 법 재료 계란 2개, 양파 1개(작은 것), 깻잎 5장, 육수 멸치 20마리, 대파 가는것2뿌리 or 굵은것5cm정도, 집간장 3큰술 정도±,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육수 낼 멸치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40~50초 돌려줍니다. 비린내 제거를 위해 팬에 볶는 것보다 간단해서 좋아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멸치.. 2021. 10. 6.
집 나갔던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어린 열무김치 담는 법 집 나갔던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어린 열무김치 담는 법 집 나갔던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어린 열무김치 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요리 솜씨는 큰 차이가 아니라 한 끗 차이입니다. 유명하신 백종원님도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하시는데요,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끗 차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큰 차이라고 생각하기도합니다. 집 나갔던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어린 열무김치 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이웃이 주신 열무가 많아서 김치까지 담게 되네요. 마침 열무김치 담았던 것을 다 먹어가니까 잘된 것이지요. 시작할게요. ★집 나갔던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어린 열무김치 담는 법 어린 열무김치 재료 열무 한 소쿠리(대충), 배 ½~1개, 양파 2개, 홍고추(취향대로), 풋고추 3~4개, 마늘 5쪽, 생강 1.. 2021. 10. 5.
싱싱한 열무 겉절이와 살짝 데쳐서 건강하게 무치는 방법 싱싱한 열무 겉절이와 살짝 데쳐서 건강하게 무치는 방법 오늘은 밭에서 금방 뽑아 온 열무를 가지고 싱싱한 열무 겉절이와 살짝 데쳐서 건강하게 무치는 방법으로 요리할게요. 어린 열무는 겉절이도 좋고 익혀서 무쳐 먹어도 맛있습니다. 조금자라서 중간쯤 된 것도 겉절이나 데치는 방법이 좋아요. 그런데 너무 자라서 억세진 것을 겉절이로 먹기엔 힘들고 맛도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오늘 저는 이웃이 주신 어린 열무로 겉절이와 무침을 해볼게요. 싱싱한 열무 겉절이와 살짝 데쳐서 건강하게 무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싱싱한 열무 겉절이와 살짝 데쳐서 건강하게 무치는 방법 열무 겉절이 재료 열무 한 움큼(200g)±, 고춧가루 1큰술, 마늘 2쪽, 멸치액젓 1작은술~1큰술, 매실액 1작은술, 오디진액 1작은술, 설탕 1작.. 2021. 10. 4.
배추전보다 고소하고 맛 좋은 열무 전 부침개 부치는 법 배추전보다 고소하고 맛 좋은 열무 전 부침개 부치는 법 오전에 생각지도 않았던 손님이 오셨어요. 마음으로는 늘 생각 하지만 오늘은 전혀 기대하지 않은 날이죠. 이 분이 오시면서 열무와 배추를 큰 비닐에 잔뜩 담아오셨어요. 배추전보다 고소하고 맛 좋은 열무 전 부침개 부치는 법은 손님이 열무를 가지고 오시는 바람에 선뜻하게 되었어요. 지난번에도 먹어봤는데 기대 이상 맛있었거든요. 너무 생뚱맞은 식 재료가 아닌가 싶으시죠? 저도 첨엔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맛을 보면 내가 왜 몰랐지? 이렇게 맛있는 전을 나만 몰랐나?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면서 친구분들에게도 알려주실 거 같아요. 그럼 배추전보다 고소하고 맛 좋은 열무 전 부침개 부치는 법 알려드릴게요. ★배추전보다 고소하고 맛 좋은 열무 전 부침개 부치는 .. 2021. 10.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