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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이야기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

by 방주 주인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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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

 

스피츠 강아지 봉이

 

오늘은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

보여드릴게요.

 

스피츠 강아지 봉이가

털 관리, 털 빗기를 다하고

활짝 웃고 있지요.

 

매일 반복된 일,

안 하면 안 되는 일이

스피츠 강아지 털을 관리하려고

빗어주는 일입니다.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중

 

저는 털관리, 털 빗기가

재미있어요.

 

왜냐하면

털을 빗으면

강아지의 피부도 관리 되고

깔끔한 인상을 주잖아요.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중

 

또한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방바닥을 밟았을 때

양말에 털이 묻어있게 되는데

 

빗어서

마무리까지 해주면

훨씬 덜하게 되잖아요.

 

털 관리,

털 빗기를 해주지 않으면

 

공중에

날아다니기도 하고

잘못하면

우리 음식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털 빗다가 멈춘 사진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인데요,

 

저는 일부러

털을 빗다가

딱 멈춰보거든요.

 

 

 

 

 

 

 

 

털 빗다가 멈춘 사진

 

멈추고 있으면

처음에는 기다리고 있어요.

 

절대 바로

뒤돌아보진 않았어요.

 

두세 박자 기다려보다가

이게 아닌데

하면서 뒤를 돌아보는 것이지요.

 

저는 이렇게

돌아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쁜 것 같아요.

 

 

털 빗다가 멈춘 사진

 

그래서 일부러

한 번씩 멈춰 본답니다.

 

그런데 우리 스피츠 강아지 봉이는

절대 화내지 않고

이렇게 예쁜 표정으로

돌아본답니다.

 

얼마나 힐링되는지 몰라요.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털 빗다가 멈춘 사진

 

정말 스피츠 강아지는

순수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해맑은 표정으로

주인에게 큰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돈 드는 것도 아닌

털 관리, 털 빗기로

이렇게

기분 좋아하잖아요.

 

 

 

털 빗다가 멈춘 사진

 

이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눈망울도

드물지 않을까 싶어요.

 

샴님! 어서요!

빨리 빗어주세요!

 

빨리 털 빗고

맛있는 간식도 먹어야지요?

하는 눈빛이네요.

 

 

 

털 빗다가 멈춘 사진

 

이제는 우리 샴님이 드디어

내 털을 빗어주신다.

 

점점 다가오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 먹을 시간이.

 

예뻐져서 좋고

간식 먹어서 더 좋고

와~오늘도

기분 너무 좋네.

 

 

 

 

 

 

 

 

 

 

털 빗다가 멈춘 사진

 

샴님!

어서 빗어주세요!

조금 아파도 잘 참을게요.

 

지난번에는

내가 실수로

샴님을 살짝 물어 버릴 뻔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아파도 참을 수 있어요.

 

털 관리, 털 빗기를 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저도 기분 좋지만

샴님도 힐링되면

정말 좋겠어요.

 

 

털 빗는 영상

 

아구 좋아라

아구 좋아.

 

누가 내 털을

이렇게 잘 관리해줄까?

 

역시 우리 샴님이

최고야, 최고!

 

 

털 빗다가 멈춘 사진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

보여드리고 있어요.

 

저도 털을 빗을 때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털 빗다가 멈춘 사진

 

사실 털 빗는데

기분 좋기가 쉽나요?

 

절대 쉬운 것 아니랍니다.

 

스피츠 강아지

봉이의 털이

입고 있는 옷에도 붙고

바닥에도 있게 되는데

긍정적인 마음이

쉽지 않아요.

 

하지만

강아지를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만 있다면

털이 붙어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요.

 

어쩌면 그런 부분에 대해

무관심한 것처럼

자기 마음을

훈련해야 될지도 몰라요.

 

 

털 빗기 다하고 웃는 표정

 

이런 표정 때문에

털 관리, 털 빗기가

재미난 거예요.

 

싱겁게 웃는 것 같지요?

허벌레 웃는 표정이

힐링이 안될 수가 없지요.

 

강아지는 털을 빗어주니까

시원하고 가벼워지겠죠?

 

때로는 털을 빗어줄 때

졸고 있을 때도 있어요.

 

 

털 빗기 다하고 웃는 사진

 

오늘은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에 대해

재미있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힘든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순수한 강아지들,

특히 스피츠 강아지를 통해

위로를 받고

힐링이 된다는 것

정말 좋은 일이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반려견 천만 시대라고 합니다.

 

그만큼 현대인이 반려견을 톻해

위안도 받고

외로움에 대처수단이 되기도 하겠지요.


한번 입양하고 나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작은 것 가지고도 행복해할 줄 아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생명,

더욱 아껴주고

서로 힐링되는 사이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오늘은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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